청파 윤도균님의 글 일만 성철용 선생님은 저와는 한국의 산하에 산행기에서 선생님께서 쓰신 산행기를 감명깊게 읽고 댓글을 올렸고 또한 선생님께서 제가 쓴 산행기를 읽으시고 댓글을 주시고 하는 과정에서 자연 스럽게 일만 선생님과 아름다운 만남의 산행길이 마련 되었고 그후 일만 선생님과 더욱 두터운 교분을 쌓으며 저는 선생님 앞으로 다가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한국의 산하가 맺어준 인연이되어 큰 형님처럼 스승처럼 제 마음에 일만 성철용 선생님을 모시고 있습니다 일만 선생님께서는 우리나라 시조문학인으로 크게 활동을 하시고 계십니다 그 인연으로 줄곧 인터넷을 통한 연락을 드리며 년간 몇회 정도 동반 산행을 하며 그 산이 맺어준 우정을 이어가고 있는 분이십니다 무엇 보다도 일만 선생님의 산행기는 나는 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