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 1절은 우리 부부의 56회의 결혼기념일이다. 우리는 둘째 띨 내외 따라 파주의 퓨전 한정식 집 '타샤의 정원 (Tasha Garden)'에 가서 회식하며 호강을 하고 왔다. 미 북동부 캐나다 접경 산속에 있다는 동화작가이며 삽화가인 Tasha 할머니가 미(美) 북동부 캐나다 접경에 지었다는 '타사의 정원' 이나 캐나다의 부차드가등처럼 사시사철 꽃으로 가득하고 각종 동물들의 자기(瓷器)나 기타 조형물 등이 식욕을 돋우는 분위기로 가득 한 고급 식당이었다. 위치: 파주시 지목로 115 파샤의 정원 전화 031-949-3044 요금: 타샤 코스/ 28,000원 라이락 코스/38,000원 월계수 코스/ 5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