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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 날/10월 1일

국군의 날/10월 1일 10월 1일(수)은 제64회‘국군의 날’이다. 국군의 날은 한국군(韓國軍)의 위용(偉容)과 전투력(戰鬪力)을 국내외에 과시하고 국군장병의 사기를 높이기 위하여 국가가 1956년 9월 21일 지정한 법정 기념일이다.국군의 날 제정 이전에는 육군의 날(10월 2일), 공군의 날(1월 1일), 해군의 날(11월 11일)로 각각 달리 기념하던 것을 10월 1일 국군의 날로 통합한 것이다.매년 10월 1일을 국군의 날(國軍의日)로 정한 것은 6. 25 사변 중 우리 국군이 최초로 38선을 돌파하여 북진한 것을 기념한 것이다.6.25 사변이 발발하자 전쟁 초기에는 준비에 소홀한 우리국군은 북한군의 막강한 무력의 기세에 밀려 낙동강까지 후퇴하여야만 했다. 그러다 UN 군의 도움을 받아 낙동강 ..

세시풍속 2026.02.01

알면 써 먹고 싶은 '재미있는 나이 이야기'/

2026년은 간지(干支) 로 따져서는 병오년(丙午年)으로 내 나이 90, 구순(九旬)되는 해다. 구순(九旬)이 되는 아침 결에 이름을 아는 몇 명 친구에게 오랜만에 전화를 걸어 보았더니 신호가 가지 않거나, 신호가 가도 받지 않거나 엉뚱한 사람이 받는다.가만히 생각해 보니 이런 분들은 90 이전에 우리와 유명을 달리했거나, 전화번호가 바뀌었거나, 보이스 피칭으로 모르는 전화는 받지 않아서 그런 것 같다. “요즈음 건강은 어떠십니까?오랜만에 만나는 친지가 내게 묻는 안부 말이다.내 답 왈 ”여자보다 사랑하고, Sex보다 좋아하던 술과 담배를 끊었는데도 아픈 데보다 안 아픈 데가 거의 없네요. 술을 만원어치만 먹자고 일만이라 호하던 ilman이-, 다 나이 탓인가 봐요, 하하!“다음은 나이 먹으면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