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lona 19) 이야기

ilman 2020. 2. 22. 20:13

                       

Colona 19 이야기

2020년 2월은 중국 우한(武漢)에서 발생한 역병(疫病)인 우한코로나 바이러스 감염(Colona 19)이 하루가 다르게 무섭게 번져서 전 국민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가고 있는 날들이다. 

확진자(確診者)가 많이 늘어나 한국은 세계에서 그 진원지인 중국의 우한(武漢) 다음으로 여행 기피 국가로 전락하고 말았다.  

2020년 2월 24일 조간 신문을 보니 "코리아 포비(공포증), 세계 14개국이 한국인 입국 제한"이란 기사와 함께 정부는 그 감염경보를 "심각"로 격상한 모양이다.

전염병이 창궐하면 나라는 '관심- 주의- 경계- 심각'의 4단계 위기 경보를 내릴 수 있는데 지금까지 정부는 고집하던 '주의' 경보를 '심각'으로 격상한 것이다.  23일에 확진자는 총 602명으로  21일(204명)에서 23일에는 398명으로 전날 대비 169명으로 늘어나자 "아직 지역사회 확산 초기단계"라는 고집을 버리고 "심각"으로 위기 경보를 격상한 것이다. 

그러더니 2월 26일 아침에는

 *. 코로나 병균은 호흡기 병
 얼마 전만해도 확진자가 며칠 째 없어서 이젠 코로나 19가  병균은 수그러진다고 대통령이 은근히 자랑하더니 신천지교회(新天地敎會)라는 종교집단이 그 희망을 앗아갔다. 수천명의 신천지교 신도들이 그들이 말하는 대구 성전(聖殿)에서 예배를 보는 와중에서 전염된 환자가 2월 23일 현제 433 명으로 챙피하게도 세계 제 2위의 확진자 나라가 되었기 때문이다. 확진자(確診者)란 한자 뜻 대로 '콜로나 19' 환자임을 확실히 진단된 사람이란 뜻이다.

세월호 사건의 주범 유병헌의 사이비 구원파(救援派)들처럼 신천지교회도 사이비 종교 단체인 모양인데 그들의 성지(聖地)라는 교주 이만희의 고향 청도(淸道)와 대구(大邱), 경북(慶北)이 콜로나 바이러스의 '한국의 우환(武漢) 지역'이 되었다. 

루에 확진자가 100 단위로 2배씩 늘어나 사람들은 병균 확산이 두려워며 거리에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기고 시장과 극장과 사람들이 병들어 죽어가고 있다.  경제는 하향으로 그 속도를 높이고, 학교에서는 졸업식을 생략하는가 하면 입학식 개학식을 늦추고, 새봄을 맞은 행사나 모든 모임은 취소되고, 교회마저 휴업을 하고, 병문안도, 상가 영안실도 생락하고 있는 형편이다.

이런 사태를 유발한 장본인격인 신천지 교주 이만희 목사는 이를 "이는 신천지 교회가 급성장하고 있는 것을 저지하기 위한 마귀의 짓"이라고 엉뚱한 소리를 하고 있다. 도표를 보라. 18일까지만 해도 30명 이하 수준이던 확진자가 하루에 100명 단위로 확진자가 증가한 것은 신천지 교인들이 활보하던 대구와 청도 교인들 때문이 아닌가. 

석고 대죄해도 용서받지 못할 나라를 망친 코로나 바이러스의 원인 제공 지도자 그 장본인이 할 말인가. 세상에 마귀가 있다면 저렇게 생겼을 것이고 저렇게 말했을 거란 내 생각은 잘못된 것인가 묻고 싶다.코라나19 확진자 80%가 신천지파 때문인 것에 구체적으로 물어 그 보상을 하게 하여야 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광화문에서 문제인 대통령 하야 운동을 벌이고 있는 태극기 모임도 그렇다. 

만약에 이 모임으로 인하여 확진자가 신천지 신도처럼 늘어난다면 어쩌려고 이렇게 강행하는 것일까.  
만약 우려의 사태가 신천지파처럼 조금이라도 발생한다면 좌파들의

 커다란 먹잇감이고 지금은 선거철이라서 그토록 원하는 민심도 좌파로 싹 돌아갈 수도 있는 집회가 될 수도 있는 모험이기 때문이다.  문제인 하야 운동에 동참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기에 하는 우려의 말이다.
 3월 5일

  오늘 조선일보를 보니현재 중국 우한(武漢)에서 발생한 '코로나19'라는 얼굴없는 적인 바이러스와 사투(死鬪)를 벌이고 있다.  

  3월 5일 자 신문을 보니 세계보건 기구인 WHO가 집계한 확진(確診) 숫자가 세계 86개 국에서 누적 9만5,333명의 확진자와 3,282명 사망이란 끔직한 우한코로나 현황을 발표하고 있다. 

2월 1일까지만 해도 확진자 수가 한 자리더니 2ㅝㄹ 18일 31번확진자부터 2자리  31명이더니 20일부터는 100단위로 상승곡선을 타서 3월 7일에는 7천명을 넘어서게 된 것이다.

그 31번홙자가 누구인가. 코로나를 퍼뜨린 장본인들인 대구를 중심으로 한 사이비 종교라는 신천지교 무리들이었다.

그래서 그들의 아성인 대구가 확진자 7천명 중에 60% 이상이 대구와 경북이 바이러스 천국이 되고 말았다.

이 코로나 19에는 병의 치료 방법도 치료 백신도 없다.

손자병법에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불태(百戰不殆)라 하여, 적을 알면 백번 싸워도 백승하거나 위험이 없다 했는데 이 얼굴없는 누구도 모르는 병균이기 때문이다. 


 *.Colona 19‘ 에서 생소한 단어들

요즈음 도배하다 싶이 중국 우한(武漢) TV 특보를 보다 보면 의학용어 등 생소한 말이 많아서 이해가 안되는  말이 많아서 다음은 이를 정리해 본 것이다.

확진자(確診者); 확진자의 준말이다. 확진이란 한자 뜻 그대로 확실하게 진단을 받은 환자란 뜻이다.

우한(武漢): 무한을 우한이라 하는 것은 武漢을 한국식으로 읽으면 무한이지만 중국식으로는 우한이라 발음한다.

'코로나 19'의 진원지라는 우한은 우리 귀에 생소한 지역 같지만 그렇지 않다. 우환(武漢)은 삼국지(三國志)에서 제갈량이 적벽대전(赤壁大戰)에서 손권의 오(吳)나라로부터 어부지리(漁父之利)로 얻은 유비가 얻은 형주(荊州)의 옛 이름이다.

Corona의 어원: Corona는 라틴어와 스페인어지 영어로는  Chorona라 쓴다. 

 태양의 대기 가장 바깥 층으로 개기월식(皆旣月蝕)이나 월식(月蝕) 때 해의 테두리에 방사형 모양으로 나타나는 흰 빛을 말하는데 영어로는   둥근 왕관(王冠)을 뜻하는 말이다. 
 코로나를 조선시대에는 한역(漢譯)하여  호열자(虎列刺)라 불렀다.
 초등학교 시절이었던 해방될 무렵 살던 인천(仁川)에 호열자가 돌아 새끼줄을 치고 출입을 막는 것을 보았는데 그때 호열자라 하던 그 변종되어 나타난 것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이라는 것을 내 또래 사람들도 잘 모르고 있다. 이 병은 호랑이가 발톱으로 사람의 배를 갈라 놓는 것처럼 고통스러운 질환이라 하여 호열자(虎列刺)라 명명하였다 한다. 이 호열자는 1821년 (순조221년)에도 조선 천지에 크게 유행하였던 모양이다. 
COVID-19의 어원: '
COVID'는 "COrona VIrus Disease"(코로나 바이러스 질병)"의 준말이요 "I9"20"19"년에 생긴 전염병이라서 붙인 것이다.

음압병실:  음압병실이란 외부에 비하여 내부의 공기 압력을 낮게 만들어 놓은 치료실이다.

외부에 비하여 내부의 공기 가 낮으므로 오염된 공기가 외부로 빠져나가지 못하게 된다때문에 메르스나 코로나 19와 같은 호흡기질환 환자들이 기침을 해도 그 바이러스가 외부로 빠져나가지 못하기 때문에 신선한 외부의 공기는 안으로 유입될 수 있게 된다. 음압병실 공기는 헤파필터오 장착된 공기청정기로 들어가 정화되기 때문에 병실 내부의 공기를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는 최신식 병실이 되게 된다. 

현재까지 코로나 19에 대한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이 최신식 음압병실에서는 환자 증상에 따라서 바이러스의 공격을 버틸 수 있는 항바이러스제와 2차 감염 예방을 위한 항생제를 사용하여 치료할 수 있게 된다.

Cohort 격리 :함께라는 co와 뜰이라는 hors가 합쳐된 cohors로 라틴어에서 온 의학 용어다.

전염병에서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해서 병원 전체나 일부 병실을 의료진과 입원 환자를 통째로 함께 외부와 격리하는 조치를 말한다. 집단 감염이나 전파를 막는 효율적인 격리 방법을 말한다.
기저질환(基底疾患): 확진자 중에서 고령자가 사망자가 많은 것은 기저질환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기저질환이란  고혈압, 당뇨병, 천식, 신부전, 만성폐질환 등 같은 만성질환을 말한다. 

같은 조건의 바이러스에 노출 되더라도  기저질환을 갖고 있는 환자는 더욱 취약할 수밖에 없다. 

 사스(SARS, 중증 급성 호흡기 증후군)와  메르스(MERS)도 코로나 바이러스의 일종으로 그 변종이지만 그 병의 증상은 같지 않고 서로 다르다. 그래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라 쓴다. 

 코로나 바이러스를 연구하던 과학자들이 현미경으로 이 바이러스(virus))를 살펴 보았더니 그 모양이 우측 이미지와 같이 원(圓) 같은 방사형 모양으로  일식(日蝕)이나 월식(月蝕) 때 태양이나 달 주위에 생기는 왕관 모양의 빛의 고리였다고 해서  바이러스 명을 코로나 바이러스(corona virus)라 했다는것이다.

다음은 옛 기록들이다. 

도광 원년 신사년 가을에 이 병이 유행했다. 10일 이에 평양에서 죽은 자가 수만 명이요, 서울 성중의 오부에서 죽은 자가 만 명이었다.                                               - 정약용의 목민심서

 이 괴질에 걸리면 경각 간에 10여명 중 한두 사람도 살지 못하였다. 서울과 지방의 사망자까지 합하면 모두 수십만 여 명이나 되었다.                              - 순조(211821)822일 평안도에서 날아든 장계의 일부
 
임금은 괴질을 하늘의 꾸짖음으로 보고 죄수를 풀어주는 등 천심(天心) 달래기에 골몰했다. 백성들은 귀신을 쫓는다는 처용 그림을 붙이거나, 나쁜 기운을 물리친다는 복숭아 가지를 문에 걸었다.

 

문명이 발달하지못했던 옛날 전염병이 돌면 사람들은 살던 집을 버리고 산속으로 피신하거나 무속의 힘을 빌어 퇴치하고자 하였는데 이로 인하여 가난한 백성들이 굶주림에 시달려야 했다. 그 예로 신라시대에 처용가(處容歌)나 처용무(處容舞)를 들 수 있겠다.

 의 아들인 처용이 헌강왕을 따라 수도 서라벌에 와서 벼슬을 하고 있을 때였다.

어느날 밤 늦게 놀다 집에 와 보니 병을 옮기는 역신(疫神)이 자기 아내와 함께 동침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처용은 그걸 보고도 태연하게 노래를 지어 부르며 춤을 추었더니, 역신이 처용의 관대함에 감복하여 용서를 빌었다. 그리고는 앞으로 대문에 처용의 얼굴 그림만 그 집에  들어가지 않겠다 하였다.

 그 후부터 백성들은 처용의 형상을 그려 문간에 붙여 역신(疫神)인 귀신을 물리치게  하였다.  그 후 조선 시대까지 궁중에서 정재(呈才)와 구나의(驅儺儀)로 처용무를 추었다. 이것이 향악(鄕樂)의 춤으로 발전하여 그 이름을 처용희(處容戱)라 하였다. 

지금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병들었다 할 때 '탈났다'"라는 말을 쓴다. '처용의 탈을 쓸 일이 났다' 라는 뜻이다.

연속극 '獄中花'에 주인공 옥녀가 소격서(昭格署) 도리로 근무하는 내용이 나오는데 그곳이 전염병이 돌 때 나랏님이 하늘에 빌던 제단으로 지금의 서울 삼청동에 있던 제단이다.

 

*. Colona 증상과 예방법  

개인 위생: 바이러스부터 나를 보호하거나 타인을 위해서 무엇보다 마스크를 써야 한다.  침이나 재체기를 하면 그 비말(飛沫)은 2~3m 내의 공기를 오염시기 때문이다. 

부득이 마스크를 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입과 코를 소매로 가리고 해야 한다. 

다음은 30초간 손 씻기다. 
병원체는 손으로 악수를 하거나, 문을 열고 닫을 때 문고리에서, 교통기관의 손잡이 등등 손을 통하여를  전염되는데 이렇게 바이러스가 묻은 손은 무의식 중에 얼굴을 만지게 된다. 그때 병균은 얼굴의 눈, 코, 입을 통하여 전염되기 때문이다.

병원: 병원은 병자들이 병을 고치기 위해 찾게 되는 곳이라서 병자들에게는 취약지역이다.
병원에 가면 간호사가 열을 재고 이어 의사를 만나게 된다. 이때 서로를 위해서 반듯이 마스크를 쓰고 가야 하는 것이다. 마스크는 병원을 찾은 환자나, 병자들을 만나며 일하는 의료관계자들과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써야 하는 것이다. 

대규모 집회: 코로나 19는 사람을 통하여 전파 되는 전염병이므로 불필요한 외출이나 여행을 삼가하여야 하고, 사람이 많이 모이는 경기장이나 수영장, 도서관, 노인정, 특히 도심지의 집회는 삼가할 것이다.

종교 활동: 중국 무안 코로나19가 병의 진원지인 중국 무안코로나 폥염 다음으로 세계에서 확진자가 두 번째 많은 나라가 된 결정적인 것은 18일부터ㅑ다.  하루에 100 단위로 두 배씩 가파른 상승으로 많아진 것은 오로지 종교재단 신천지교 때문이었다. 

2월 26일 현재 확진자 1,140 명 중 82%가 신천지교와 연관된 ㅑ우측 도표가  보여 주고 있다.  

이렇듯 가장 많은 사람들이 가장 가까이서 오랜 동안을 함께 해야 하는 종교활동은 당분간은 금해야 하는 것이다.   

고령층 취약: 병에 걸리기에 가장 취약한 사람들이 노약자다.

 노인들은 나이가 많을수록 없던 병이 생겨 난다.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코로나 사망자 12명들이 고령층이거나 병자들이 이를 입중한다. 

코로나19의 최대 고비;  방역 당국이 이번 주를 (2020. 2.23~2.29)를 최대의 변곡점(變曲點)이라고 방역 당국자들은 말하고 있다. 변곡점이란  지금까지의 확진자수가 정점을 찍고  상승의 방향에서 하향의 굴곡의 방향으로 바뀌는 것이다. 

이런 코로나 역병을 막으려면 그 증상과 그 전염 경로를 찾아 낼 수 있는 시기ㅐ라는 뜻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확진자인 감염자의 침방울 비말(飛沫)이 재체기를 할 때 호흡기나 눈··입의 점막으로 침투될 때 전염된다.
감염되면 약 2~14(추정)의 잠복기를 거친 뒤 발열(37.5) 및 기침이나 호흡 곤란 등 호흡기 증상, 폐렴이 주증상으로 나타나지만 무증상 감염 사례도 드물게 나오고 있다.  
코로나 감염이 감기의 기침과 다른 것은 기침할 때 가래나  콧물이 없이 기침이 나고 열이 나는 것이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
1. 기침이 나거나, 병원이나 시장, 극장, 운동장 등 사람이 많은 곳에 갈 때는 마스크를 써야 한다.  기침은 비말(飛沫)을 3m까지 떠돌게 하여 이것에서 안전하기 위함이다. 
2. 손을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자주 씻어야 한다.  외출하게 되면 남과 인사로 악수를 하게 된다면 주먹인사를 하자. 문고리, 에리베이터 보단, 지하철 층계나 전철의 손잡이를 손으로 잡아서 옮게 되는 바이러스를 막기 위해서다.
바이러스 수명은 손에서 5분,  문 고리 같은 쇠에서 7분, 옷에서는 XX 시간 생존하는데 그 사이 무의식적으로 얼굴에 손이 자주 가기 때문이다. 콜로나 바이러스는 얼굴의 눈, 코, 입을 통하여 감염 되기 때문이다. 
3. 손을 씻기 어려운 환경인 경우엔 가급적이면 손으로 눈, 코 등 얼굴을 만지지 않아야 할 것이다.
4. 코로나 19의 병균은 목구멍을 먼저 감염시켜 건조한 인후통의 느낌을 갖게 되는 것이니 따뜻한 물을 자주 마기거나  가글로 양치질을 하면 좋다. 균이 코나 입을 통하여 폐에 들어가기 전에 제거해 주기 위함이다.
5. 긴하지 않은 외출을 삼가하고, 집단행사는 당분간 가지도 열지도 말고 꼭 가야 할 곳이라도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은 신중히 선택하여 참가할 것이다.
6. 코로나 바이러스의 수명은 5~9일 정도인데 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금속 표면에 묻으면 균은 12 시간 이상,  옷에서는  6-12 시간 , 옷을 햇볕에 말리는 것은 소독이 된다. 
세탁 세제는 바이러스를 죽이는역할을 한다 
열에 약하여 30도 이상에서는 수명을 다한다고 한다. 그러므로 찬물은 마시지 말고, 더운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

7. 균이 코나, 눈, 입을 통하여 폐로 들어가 폐렴을 일으키게 되면 호흡곤란과 고열이 발생하여 물에 빠진 것처럼 답답하게 느껴 질 것이니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먼저 관활 보건소나 1339, 지역번호+122 전화로 상당하여 안내를 받을 것이다. 
                                       -독일의 그라발트 대병원

  우리가 겪어 본 지난 2003 SARS(중증 급성 호흡기 증후군)나 메르스(MERS-CoV)도 코로나 바이러스의 일종으로 그 변종이지만 그 병의 증상은 같지 않고 서로 다르다.

 한국인은 SARS  2015년  중동에서 발생한 메르스(MERS-CoV) 때는 186명이 감염되고 38명이 사망하였다.  사스와 메르스는 8~9개월 후 사라졌으니 지금의 코로나 바이러스도 이렇게 본다면 완전히 퇴치 되는 시기는 이에 금년 여름까지로 볼 수 있겠지만 코로나 바이러스가 더위에 약하다 하니 6월 전에는 왼전 퇴치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이와 같은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의 특징은  백신이나 치료제는 없다는 공통점을 가진다.

신종 푸르나가 백신 개발로 극복 되었다지만 이 백신을 만드는데는 막대한 자금과 시간을 투입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여 백신이 개발 된다 해도 전염병은 유행처럼 한 때 기승부리다가 사라지는 병이라서 상품성이 없지기 때문에 제약횟다가 그 백신 개발을 꺼리는 면도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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