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1943년 / - 김억겸 동문 산수(傘壽)에 붙여

Since 1943년/  - 김억겸 동문 산수(傘壽)에 붙여           

부자(富者)보다 장수(長壽)가 어렵다는 세상에서
80 고개 넘는 생신 축하 축하 드립니다.

부모(父母)님

건강 유산(健康遺産) 아니면,

그 고개를 넘었겠소?

가족에겐 든든한 기둥, 친구에겐 부러운 삶,

*손주에겐 자랑스런 할아버지를 사셨으니

*두 자녀

두 손주의 효(孝) 받으시며

노익장(老益壯)을 누리소서.

*'세상에 가장 쉬운 게 늙는다는 것이고,
가장 어려운 게 아름답게 늙는 거'랍니다.
노령(老齡)은
불치(不治)의 병이라니
건강 장수에 아름다움 더하소서.

 

*두 자녀: 재준, 재훈

*두 손주: 민성, 민찬

*안데스센의 말

              - 1943 계미(癸未)년 음 12 월 20일(월)/양 1월 23일 생                          

                              인천고등학교 동문, 시인 ilman 성철용 드림

 

 

Since 1943년/- 정윤헌(鄭潤憲)유도회 회장 망구순(望九旬)에 붙여

갑부(甲富)보다 장수(長壽)가 어렵다는 세상에서
80 고개 넘은 생신 축하 축하 드립니다.
부모(父母)님

건강 유산(健康遺産) 아니면,

그 고개를 넘었겠소?

 

가족에겐 든든한 기둥, 친구에겐 부러운 삶,

손주에겐 자랑스런 할아버지로 사셨으니

*세 자식

*손주들 효(孝) 받으시며

노익장(老益壯)을 누리소서.

*세상에 가장 쉬운 게 늙는다는 것이고,
가장 어려운 게 아름답게 늙는 거랍니다.
노령(老齡)은
불치(不治)의 병이라니 
9988 234로 건강 장수(長壽)하소서,

*자녀: 재훈, 재성, 재복,

*손주: 찬호, 윤호, 준호, 지호, 혜린,
                   - 1943 계미(癸未)년 양 9월 17일(금)/음 8월 18일 생                       

                               인천고등학교 동문, 시인 ilman 성철용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