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道]
길 밖에서 길 찾으니 도(道)를 찾듯 어렵다.
무심코
다녀오던 길
그 길이 도(道)였구나.
'☎ 시조* (時調)☎'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선역관 위령비(朝鮮譯官使慰靈碑) (0) | 2017.06.17 |
---|---|
정족산 삼랑성(三郞城) (0) | 2017.06.17 |
까치집 (0) | 2017.06.17 |
월척(越尺) (0) | 2017.06.17 |
사인암(舍人巖) (0) | 2017.06.17 |
길[道]
조선역관 위령비(朝鮮譯官使慰靈碑) (0) | 2017.06.17 |
---|---|
정족산 삼랑성(三郞城) (0) | 2017.06.17 |
까치집 (0) | 2017.06.17 |
월척(越尺) (0) | 2017.06.17 |
사인암(舍人巖) (0) | 2017.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