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엽주(蓮葉酒)
설화산(雪華山) 정결한 물에 연꽃으로 태어나서
그 향기 연꽃 닮아 꽃잎으로 익는 술
그윽히
머금은 다향(茶香)은
연엽주(蓮葉酒)로 피었는가.
*탁료 계변(濁醪溪邊)에 금린어(錦鱗魚) 안주‘하던
‘맹 고불(孟古佛)’ 고향 아산 외암리 냇가에서
연엽주(蓮葉酒)
취흥(醉興)에 겨워
‘강호사시가(江湖四時歌)’를 읊습니다.
연엽주(蓮葉酒)
설화산(雪華山) 정결한 물에 연꽃으로 태어나서
그 향기 연꽃 닮아 꽃잎으로 익는 술
그윽히
머금은 다향(茶香)은
연엽주(蓮葉酒)로 피었는가.
*탁료 계변(濁醪溪邊)에 금린어(錦鱗魚) 안주‘하던
‘맹 고불(孟古佛)’ 고향 아산 외암리 냇가에서
연엽주(蓮葉酒)
취흥(醉興)에 겨워
‘강호사시가(江湖四時歌)’를 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