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조* (時調)☎
피아골 삼홍(三紅)
붉은 산(山紅) 붉은 물에(水紅) 얼굴마저 붉게(人紅) 물든 '지리 10경(地理10景)' 단풍 보러 피아골 와서 보니 그리던 내 마음마저 삼홍(三紅)으로 물들었다.